부정 정책·제도 2026-08-31 07:09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인력 재배치 관련 파업 대상 확대 논란

지난 3월 시행된 개정 노동조합법인 노란봉투법으로 인해 노동쟁의 대상 범위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의 신규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력 재배치가 경영권 행사가 아닌 파업 대상으로 간주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력 배치를 경영권으로 인정하는 미국 및 영국과 달리 한국은 노사 갈등의 소지가 커질 수 있는 구조적 차이가 지목됩니다.

부정 정책·제도 2026-08-27 00:32

호남 반도체 공장 신설 관련 노동쟁의 범위 확대 및 법 규정 정비 요구

올해 3월 시행된 노란봉투법으로 노동쟁의 대상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반도체 업계의 운영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특히 호남 지역의 반도체 공장 신설 및 이에 수반되는 인력 이동이 노동쟁의 대상으로 간주될 가능성에 대해 논의가 진행 중이다. 업계는 원활한 시설 투자와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해당 사안이 쟁의 대상에서 명확히 제외되도록 정부의 조속한 법 규정 정비를 요구하고 있다.

긍정 정책·제도 2026-08-18 00:33

한국경영자총협회, 성과급 및 사업장 신설의 노조 교섭 제외와 노동유연성 확보 제언

한국경영자총협회는 호남 지역의 반도체 공장 신설 결정이 근로 조건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단체교섭 대상에서 제외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성과급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하고 메가특구 내 노동 유연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경영계 제언을 발표하며, 기업의 인건비 관리 효율성과 경영 자율성 확대를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