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 정책·제도 2026-08-21 18:31

코스피 사이드카 발동 빈도 급증, 거래 환경 맞춘 기준 재설계 필요성 제기

올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시장안정장치인 사이드카 발동 횟수가 50회에 육박하며 이례적으로 급증하는 추세다. 고빈도매매 등 빠르게 변화한 거래 환경을 반영하여 발동 폭을 확대하는 등 현행 기준을 재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한국거래소는 현재 구체적인 제도 개편안을 검토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