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정책·제도 2026-09-01 17:42

증권사, ETF 애프터마켓 거래 제외 공지 누락으로 과태료 처분

한국거래소가 애프터마켓 개장을 앞두고 ETF와 ETN을 거래 대상에서 제외하는 제도 변경을 결정했으나, 일부 증권사가 이를 고객에게 적시에 공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해당 증권사들은 금융당국으로부터 과태료 부과 위기에 처하며 운영 리스크가 발생했다. 거래소의 갑작스러운 제도 변경 결정이 현장의 혼란과 증권사의 행정적 부담으로 이어진 상황이다.

관련 종목 한국경제TV
부정 정책·제도 2026-08-26 12:01

확정급여형 퇴직연금 수익률 저조 및 고용노동부 사업장 정기감독 추진

2025년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 수익률이 원리금보장형 상품에 대한 과도한 편중으로 인해 3.5%에 그치며, DC형과 IRP 대비 현저히 낮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고용노동부는 퇴직연금 적립금 운영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최소적립금을 충족하지 못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감독을 실시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관련 종목 DB
부정 기업·종목분석 2026-08-20 16:42

삼성화재/보험사 설계사 대리서명 적발

금융감독원이 보험계약 체결 및 모집 과정에서 금지행위를 위반한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 소속 설계사들을 적발했다. 적발된 설계사들은 고객의 자필서명 없이 임의로 대리서명을 하여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특히 삼성화재 소속 설계사는 2건의 계약에서 위반 사항이 발견됐다. 금융감독원은 해당 설계사들에 대해 금융위원회에 과태료 부과를 건의하며 엄격한 조치를 취했다.

관련 종목 삼성화재 KB금융
부정 기업·종목분석 2026-08-19 09:07

NH투자증권 전 임원, 지인 명의 주식 매매로 증선위 과태료 처분

NH투자증권의 전 상무대우가 지인 명의 계좌를 이용해 약 5년 2개월간 상장주식을 매매하고도 이를 회사에 통지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증권선물위원회는 해당 임원에게 2,5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이는 증권업계 내 형식적인 준법 경영 체계와 내부 통제 시스템의 실효성 부족 문제를 시사한다.

관련 종목 NH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