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해외증시 2026-06-07 18:13

버크셔 후계자, 반도체 대신 미국 주택건설사에 베팅

버크셔 해서웨이의 새 CEO 그렉 아벨은 취임 후 첫 대형 인수 대상으로 AI·반도체가 아닌 미국 주택건설사 테일러 모리슨 홈을 선택했다. 약 68억달러 규모의 현금 인수로, 셰브론 지분 매각 자금을 활용한 점도 눈길을 끈다. 미국의 구조적 주택 공급 부족과 장기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버크셔의 가치투자 성향이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긍정 해외증시 2026-05-17 11:34

알파벳 지분 매각과 빅테크 투자 재편

억만장자 빌 애크먼이 이끄는 퍼싱스퀘어캐피털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지분을 모두 매각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에 24억 달러 규모로 새롭게 투자했다. 애크먼은 MS의 장기적 가치와 오픈AI 지분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알파벳 매각은 자본 재배치 차원임을 강조했다. 이는 글로벌 빅테크 투자 트렌드의 변화와 AI 산업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