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 정책·제도 2026-08-12 14:39

국민연금 차기 기금운용본부장 후보 4인 대상 최종 검증 진행

국민연금이 박천석, 이규홍, 이도윤, 김호진 전 CIO를 차기 기금운용본부장 후보로 선정하고 최종 검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후보들은 멀티에셋, 연기금 운용, 채권 안정성, 민간 OCIO 등 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차기 CIO는 이르면 이달 중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관련 종목 OCI홀딩스 삼성생명 OCI
중립 정책·제도 2026-08-05 08:38

한국거래소, ETF 애프터마켓 거래 9월 14일 시행 추진

한국거래소가 거래 편의성 확대를 위해 다음 달 14일부터 오후 4시에서 8시까지 ETF 애프터마켓 거래를 시행할 계획이다. 자산운용업계는 추정순자산가치(iNAV) 산출 및 환매·설정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시장 변동성 확대를 우려하며 시행 시점 연기를 요청하고 있다. 이에 대해 거래소는 유동성공급자(LP)가 자체적으로 가치를 산정해 호가를 낼 수 있는 상품에 한해서만 거래를 허용해 안정성을 관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중립 정책·제도 2026-06-25 17:25

국민연금 CIO 영입 경쟁 및 운용사들의 전주 거점 확대

1,900조 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의 새로운 최고투자책임자(CIO) 선출을 앞두고 전문가들의 영입 경쟁이 치열합니다. 이와 동시에 국민연금 위탁 운용사 선정 시 가점을 받기 위해 한화자산운용 등 주요 운용사들이 전주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주가 글로벌 운용사들이 집결하는 금융 거점 도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중립 정책·제도 2026-06-11 07:30

금융투자업계 자본 확충 및 운영 투명성 관련 이슈

우리투자증권이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 순위를 끌어올리며 교보증권을 역전하는 등 증권사 간 자본 확충 경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집중 관리 전략을 통해 운용자산 규모를 확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투자협회의 대규모 적립금 운영과 관련하여 사용처의 적정성 및 투명성 논란이 제기되며 감독당국의 점검 필요성이 지적되었습니다.

중립 정책·제도 2026-06-06 13:01

금융권 거버넌스와 사회공헌 논란

투자자단체는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방안은 주주 동의와 주총 결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기업과 노조의 자의적 합의를 비판했다. 동시에 지난해 상위 자산운용사들의 기부 규모가 공개되면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총액 기준 1위, 이지스자산운용이 순이익 대비 비율 1위를 기록했다. 금융권의 보상 체계와 사회공헌 활동이 함께 조명되며 거버넌스와 ESG 관점의 점검 필요성이 부각됐다.

중립 정책·제도 2026-05-14 16:59

자산운용사 의결권 행사 논란

자산운용사들이 한국금융지주와 신영증권 임원 선임 안건을 두고 제재 이력과 독립성 문제에 대해 상반된 판단을 내렸습니다. 특히 KB자산운용은 동일한 제재 이력에 대해 김남구 후보는 찬성, 원종석 후보는 반대하는 등 일관성 없는 의결권 행사로 논란이 됐습니다. 이는 스튜어드십 코드 적용의 일관성 문제를 드러냅니다.

중립 정책·제도 2026-04-12 12:16

기준금리 동결 기조와 자산운용사 인사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기준금리가 중립금리 중간 수준이라며 동결 기조가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형 자산운용사들은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내부 출신 임원을 CEO로 선임하며 조직의 안정과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인사 트렌드는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중립 정책·제도 2026-04-11 06:02

삼전·하이닉스 ETF 상품 난립과 제도 개선 논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하는 유사한 구조의 ETF가 여러 자산운용사에서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상품 차별성이 부족해 투자자 피해 우려가 제기되며, 거래소는 ETF 시장의 진입 장벽 조정 등 제도 개선을 검토 중이다. 투자자들은 상품 구조와 차별성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중립 정책·제도 2026-03-26 18:06

퇴직연금의 비상장주식 투자 논란

하나자산운용이 스페이스X에 간접 투자하는 ETF를 통해 퇴직연금 계좌에서 비상장 주식 투자 길을 열었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규제 취지를 우회하는 '꼼수'라는 비판과 함께, 실제 투자 비중이 미미해 투자자 오인 우려도 있습니다.

중립 정책·제도 2026-03-25 08:53

국내 증권사 RIA·IMA 제도와 투자 전략

국내 증권사들이 RIA 제도와 IMA 시장 진출을 통해 투자자 자금 유치에 나서고 있으나, 투자자들은 세제 혜택보다 미국 증시 수익률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의 IMA 시장 진입으로 3파전이 본격화되었으며, 자금 이동과 직접 투자 선호가 변수로 작용한다. 한화자산운용은 RIA 계좌에 적합한 ETF 3종을 추천하며, 세제 혜택과 변동성, 투자기간 등을 고려한 전략을 제시했다. NCR 등 증권사 위기 대응력에 대한 한계도 지적되고 있다.

중립 정책·제도 2026-03-20 15:58

퇴직연금·연금계좌, 채권혼합 ETF와 해외주식 투자 변화

채권혼합형 ETF가 연금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순자산이 11조원을 돌파했다. KB자산운용의 신상품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기채에 분산 투자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정부는 서학개미 복귀계좌 혜택을 축소하며, 퇴직연금·IRP·ISA 등 계좌별 해외주식 투자금액에 대한 관리가 강화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연금 투자 방식에 대한 역차별 논란도 제기된다.

중립 정책·제도 2026-03-15 09:15

ETF 사전 공개 논란과 규제 점검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코스닥 액티브 ETF 상장 전 편입종목을 사전 공개해 논란이 일었고, 이에 금융당국이 관련 규제 점검에 나섰다. 현행 규정에는 상장 전 구성종목 정보 노출을 직접 규제하는 조항이 없어 제도 정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