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긍정 기업·종목분석 2026-08-12 09:34

코오롱글로벌, 건설 및 레저 부문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 173% 증가

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빅배스 처리 이후 본격적인 실적 반등세에 진입하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73% 급증했다. 건설 부문의 원가율 하락과 더불어 지난해 말 합병한 레저 및 자산관리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전반적인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과거의 대규모 손실 처리 과정을 지나 사업 구조의 효율화와 수익원 다변화가 실제 성과로 나타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