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트로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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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270 AI 분석 2026-08-25 05:16

당사는 실리콘(Si) 및 질화갈륨(GaN) 소재를 활용한 광·개별소자와 전력반도체, RF 소자 등을 개발, 생산, 판매하는 종합반도체(IDM) 기업입니다. 주요 제품은 ESD 소자, 센서 소자, 파워 소자 등이며, 자체 파운드리(M-FAB)와 Epi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광소자 개별소자 전력반도체 RF소자 파운드리 종합반도체 ESD소자 Power소자 Sensor소자 GaN Power소자
분석 평가
부정
종합 점수
21
기술
25
재무
0
밸류에이션
25
수급
25
뉴스
50
안정성
0
가격 하단
2,300
가격 상단
3,600
summarize

종합 평가

중장기 투자 관점에서 볼 때, 기술적 추세 붕괴, 심각한 재무 건전성 악화, 수급 이탈이라는 세 가지 부정적 신호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수년째 이어지는 적자와 BPS의 급격한 감소는 기업의 펀더멘털이 붕괴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단순한 저PBR 지표에 현혹되기보다 실질적인 턴어라운드 근거가 확보될 때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역배열 추세와 재무 리스크를 고려할 때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매도 의견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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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동향

최근 주가는 3,500원대에서 3,270원까지 하락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뚜렷한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5일, 20일, 60일, 120일 이동평균선이 순차적으로 높은 가격에 형성된 전형적인 역배열 구조로, 하락 압력이 강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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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분석

최근 거래량이 점진적으로 감소하며 시장의 관심도가 낮아지고 있습니다. 주가 하락과 함께 거래량이 줄어드는 패턴은 매수세의 부재를 의미하며,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지 못한 채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analytics

기술적 지표

이동평균선은 완전한 역배열 상태이며, 현재가는 모든 이평선 아래에 위치합니다. RSI는 55.74로 중립 수준이나 최근 하락하며 꺾이는 모습입니다. MACD는 -92.28로 음수 영역에 머물러 있어 하락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OBV는 13,080,047 수준에서 정체되어 있으며,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OBV의 유의미한 반등이 없어 자금 유입 신호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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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선·저항선

주요 저항선은 단기적으로 2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3,359원 부근이며, 중기적으로는 4,155원(60일선)의 강한 저항이 예상됩니다. 지지선은 최근 최저점 부근인 3,175원이며, 이 라인이 무너질 경우 2,000원 후반대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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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인식

차트상 고점이 계속 낮아지는 하향 계단식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등 시마다 매도 물량이 출현하며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하는 흐름으로, 추세 전환을 위한 이중 바닥이나 역헤드앤숄더 같은 반전 패턴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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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 분석

재무 상태가 매우 심각합니다. 2026년 기준 ROE가 -37.72%로 극심한 수익성 악화를 겪고 있으며, 주당순이익(EPS) 또한 2019년 이후 수년째 지속적인 적자 상태(2026년 -1,085원)입니다. 특히 주당순자산(BPS)이 2023년 5,860원에서 2026년 2,326원까지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 지속적인 적자로 인한 자본 잠식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이익과 현금흐름의 개선 신호가 전혀 보이지 않는 부실한 재무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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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 분석

수급 측면에서 부정적입니다. 최근 8월 24일 기준 외국인이 3,884주를 순매도하며 이탈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기관의 매수세는 거의 전무합니다. 신용잔고율은 0.03%로 매우 낮아 강제 청산 위험은 적으나, 이는 반대로 시장의 기대감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임을 시사합니다. 프로그램 매매 또한 뚜렷한 순매수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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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 분석

전기전자 및 반도체 소자 섹터 내에서 PBR 0.95배로 업종 평균(2.15배) 대비 수치상으로는 낮게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는 저평가가 아니라, 지속적인 적자로 인해 기업 가치가 훼손되고 있는 가치 함정(Value Trap) 구간으로 판단됩니다. 섹터 내 경쟁력보다는 재무적 생존 가능성이 더 시급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