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2235억원 규모 LNG 발전설비 공급계약 및 AK홀딩스 부동산 매수
비에이치아이가 한국서부발전과 2235억원 규모의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대규모 수주 실적을 확보했다. AK홀딩스는 계열사로부터 서울 강서구 소재의 부동산을 521억원에 매수하는 자산 취득을 진행했다. 셀트리온과 STX를 포함한 주요 기업들의 전일 공시 사항이 함께 공개되며 기업별 경영 현황이 업데이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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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당사는 첨단 IT산업의 핵심부품인 FPCB와 차량용 무선충전기 개발·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전장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FPCB 사업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전자기기에 적용되는 회로기판을 공급하며, 전장사업부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차량용 무선충전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비에이치아이가 한국서부발전과 2235억원 규모의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대규모 수주 실적을 확보했다. AK홀딩스는 계열사로부터 서울 강서구 소재의 부동산을 521억원에 매수하는 자산 취득을 진행했다. 셀트리온과 STX를 포함한 주요 기업들의 전일 공시 사항이 함께 공개되며 기업별 경영 현황이 업데이트됐다.
비에이치 주가가 9월 첫 거래일 장 초반 전 거래일 대비 10.25% 급등하며 20,100원에 거래되어 2만원선을 넘어섰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시장 상황 속에서도 해당 종목의 강한 상승세가 이어졌으며, 이에 따라 주가 급변동을 제어하기 위한 정적 변동성 완화 장치(VI)가 발동되었다.
비에이치는 스마트폰 및 IT 기기 시장의 전반적인 부진 속에서도 북미 고객사와 IT OLED 사업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4,019억원 규모로 집계될 전망이다. 베트남 투자와 관련된 리스크가 존재하나, OLED 제품군 확대와 북미 시장 매출 성장을 통해 기업 실적을 안정적으로 방어할 것으로 분석된다.
비에이치는 스마트폰 부품주가 아니라 로봇 관절용 FPCB 수요 확대의 수혜를 받는 로봇 밸류체인 기업으로 재평가됐다. 기존 모바일 사업의 안정성에 더해 IT OLED, 전기차, 로봇으로 적용처가 넓어지고 있다. 증권사는 2027~2028년 구조적 성장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크게 높였다. 적용 산업이 넓어질수록 밸류에이션 확장 여지도 커진다는 평가다.
비에이치아이는 일본 전력회사 제라가 추진하는 소데가우라 가스화력발전소에 1883억원 규모의 HRSG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주는 일본 내 노후 LNG 발전소의 복합화력 전환 시장에서 비에이치아이의 기술력과 수행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회사는 일본 리파워링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맥쿼리증권은 비에이치아이가 글로벌 복합화력발전 설비 증설과 원전 보조기기 사업에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HRSG 수요 증가와 원전 BOP 사업의 성장, 높은 ROE와 수익성 개선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원이 제시됐다.
정부의 소형모듈원자로(SMR) 육성 정책이 구체화됨에 따라 2035년 상용화 가속화를 목표로 하는 국가적 산업 로드맵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 이러한 정책적 지원과 구체적인 육성 방안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 우리기술, 비에이치아이, 오르비텍 등 주요 원전 관련 기업들의 실질적인 사업 추진과 수급 변화가 예상되며 시장의 관심이 크게 확대되는 추세다.
애플이 첫 폴더블 스마트폰인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으나, 국내 관련 부품사들은 뚜렷한 방향성 없이 혼조세를 보였다. 이는 높은 부품 가격에 따른 비용 부담과 향후 애플의 납품단가 인하 압박이 부품사의 수익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비에이치, 파인엠텍, LG이노텍 등 주요 공급망 기업들의 실적 변동성이 향후 주가의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비에이치, 덕산네오룩스, 파인엠텍 등 국내 부품사들의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다만 폴더블 모델의 전체 판매 비중이 5% 내외에 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무분별한 테마성 투자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향후 실제 실적 수혜 여부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 LG이노텍, KH바텍 등 관련 기업 간 주가 차별화가 나타날 전망이다.
최근 한 달간 코스닥 액티브 ETF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종목을 선제적으로 편입한 상품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MIDAS 코스닥액티브 ETF가 9.5%의 수익률로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으며, 이오테크닉스, 피에스케이홀딩스, 테스, 티에스이 등의 종목이 수익률 상승을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