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종합건설업체로서 1990년에 설립되어 상장하였으며, 토목건축공사업, 산업/환경설비공사업,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은 기업 업무시설공사 등 B2B사업, 고속도로·철도·지하철 등 토목공사, 아파트·오피스·공장 신축 등 건축공사, 녹지조성사업 등 조경공사입니다.
일성건설이 캄보디아 우회도로 개발사업을 수주하며 해외 토목 공사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이번 수주는 지난해 라오스와 캄보디아 내 기존 현장들이 준공됨에 따라 발생한 매출 감소분을 보완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성과로 평가받는다. 향후 해외 시장에서의 추가 수주 여부가 실적 회복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일성건설이 학교법인 을지학원과 을지대학교 대전캠퍼스 본관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총 326억 5,0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일성건설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7.2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공사 수행 기간은 2029년 1월 9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대학 캠퍼스 내 핵심 시설인 본관 신축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공사 매출을 확보하게 되었다.
정부의 반도체와 AI 메가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삼성전자 팹 증설 수혜 기대가 관련 장비, 소재, 건설주로 확산됐다. 삼성E&A와 알파칩스는 각각 수주 확대와 사업 재편 기대가 부각됐고, 중견 건설주들도 산업단지와 데이터센터 조성 기대에 급등했다. 증권가에서는 장기 투자 사이클의 신호로 해석하면서도, 실제 발주와 실적 반영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