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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LCC 3사 통합 추진 및 주식매수청구권 한도 2000억 원 설정
한진그룹 산하 저비용항공사(LCC) 3사인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통합 합병이 추진 중이다. 진에어와 에어부산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한도는 합산 2000억 원 규모로 설정되었으며, 반기 말 기준 현금성 자산은 진에어 4984억 원, 에어부산 698억 원으로 파악된다. 이번 합병 과정에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규모가 합병 성사 여부와 재무 건전성에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아이큐어, 250억원 자본 확충 및 최대주주 교체로 상장폐지 위기 극복 추진
아이큐어가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하는 기업심사위원회 개최 시한을 앞두고 250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과 최대주주 교체를 완료했다. 창업주인 최영권 전 회장 체제에서 벗어나 새로운 최대주주를 통해 자금을 수혈함으로써 상장폐지 위기를 극복하고 경영 정상화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를 통해 기업의 재무 건전성 회복과 경영권 안정화를 통한 사업 정상화 여부가 향후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미국 고금리 지속 전망, 순현금 및 잉여현금흐름 우수 기업 주목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순현금과 잉여현금흐름이 풍부하고 실적이 상향되는 기업의 투자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노션,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을 비롯해 LG생활건강, 오리온 등 일부 소비재 종목들이 현금 보유 능력이 우수한 기업으로 꼽혔다. 고금리 환경에서는 재무 건전성이 기업의 경쟁력과 주가 향방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NH투자증권, 연 4.5% 금리 1200억원 규모 IMA 3호 출시
NH투자증권이 18일부터 24일까지 연 4.5% 금리의 종합투자계좌(IMA) 3호 상품인 'N2 IMA1 3호'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2년 3개월 만기의 중기형 상품으로 총 1200억원 규모로 조성되어 운용될 예정이다. 이는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기업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여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상품 출시로 풀이된다.
고려아연, 호주 계열사 지분 기반 주가수익스와프로 우회 조달
고려아연이 호주 계열사 지분을 기초자산으로 한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체결하며 연 5%대 중반의 금리를 설정했다. 이는 조달 통화인 호주달러의 높은 기준금리와 비상장사 지분의 낮은 환금성 등 구조적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장부상 부채 비율을 늘리지 않으면서 대규모 투자 자금을 확보하는 우회 조달 방식을 택해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자금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