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이는 2012년 아스콘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다양한 친환경·고성능 아스콘 제품과 도로포장 신기술을 개발해왔으며, 상장사로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특허 확보를 통해 업계 경쟁력을 강화해왔습니다. 주요 사업은 아스콘 제조·판매, 포장건설, 환경플랜트 설비 등으로, 아스콘 부문에서는 도로포장용 아스팔트 콘크리트와 관련 신기술 제품을, 건설 부문에서는 포장공사 및 장비운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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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트로닉, ESG 및 탄소중립 대응 체계 마련을 위한 정관 변경 추진
스모트로닉이 임시주주총회 소집 및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참고서류를 공시하며 ESG 경영과 탄소중립 정책 대응을 위한 정관 변경을 추진한다. 최근 수익성 악화라는 경영상의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ESG 경영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탄소중립 대응력을 강화함으로써 기업의 미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에 대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려는 취지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이 전국은행연합회에서 경남은행, 농협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및 기술보증기금 등 주요 협력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ESG 금융지원 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금융기관의 ESG 관련 금융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부동산원과 금융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통해 실질적인 금융 지원 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SK증권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ESG 공시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강화하며 시장과 이해관계자의 신뢰 제고에 나섰다. 투명한 정보 공개 체계 구축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입증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공시 체계를 확보함으로써 대외적인 공신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기업 가치 평가의 주요 지표인 ESG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시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아스콘 전문기업 SG가 SK하이닉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에서 제강슬래그를 활용한 친환경 고내구성 에코스틸아스콘의 모크업 시공을 완료했다. 이번 시공은 천연골재 대신 제강슬래그를 사용하여 환경 보호와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SG는 이를 통해 반도체 인프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사업 영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SGC에너지의 AI 데이터센터 전담 사업법인인 SGC AI인프라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 지역에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며, 올해 안에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SGC에너지는 이를 통해 AI 인프라 사업이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다.
휴온스가 환경, 안전, 품질, 지배구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ESG 경영 체계를 구축하며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품질 관리와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기업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글로벌 수준의 관리 체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윤성태 회장의 주도하에 추진되는 이번 ESG 고도화 전략은 장기적인 기업 가치 제고와 대내외 신뢰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물가 안정과 상생 유통의 우수 사례인 선양소주의 ESG 경영 및 상생 혁신 모델을 벤치마킹했다. 선양소주는 한국 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과 협력하여 동네 슈퍼마켓 매출 62억 원을 창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주요 유통업체의 주류 가격 안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내 상장사 중 자산 규모나 금융업 여부에 따라 ESG 공시 이행에 큰 격차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자산 규모가 작고 오래된 중소·중견 제조기업이 공시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이는 향후 법정 공시 의무화 시 중소기업들이 규제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정책·제도
중립
ESG·기후위험 공시 강화, 사모펀드 투자 판단에 영향
2028년부터 연결자산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가 기후 위험·기회를 사업보고서에 공시하도록 ESG 공시 제도가 시행된다. 이는 인수·매각 시 기업 가치와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사모펀드 업체들이 투자 판단에 기후리스크를 반영하게 만든다. EQT가 국내 폐기물 처리업체 인수 실사 시 기후 리스크를 재무제표보다 먼저 검토한 사례가 주요 사례로 거론된다.
정책·제도
중립
ESG 공시 의무화와 스코프3 확대
정부와 정당이 2028년부터 자산 10조 원 이상 기업에 ESG 공시를 의무화하고, 2029년부터는 스코프3(공급망 배출)까지 확대할 방침을 발표했다. ESG 공시가 자율에서 법정으로 바뀌면서 국제 자금 유입이 기대되지만, 기업들은 비용 증가와 데이터 신뢰성 확보에 부담을 느낀다. 많은 기업이 실무 체계와 인력 부족으로 시행에 난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