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이 개발 중인 CD5 타깃 동종유래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서울대병원 내 치료목적 사용 승인을 공식 획득했다. 이번 승인은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적 활용 범위를 넓히고 향후 상업화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평가받는다. 해당 후보물질의 임상적 가치 입증을 통해 차세대 세포치료제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원익 IPS가 2.97% 상승한 12만 1,500원을 기록하고 리노공업이 4.82% 상승하는 등 코스닥 주요 종목들의 가격 변동이 이어졌다. 반면 알테오젠은 0.20% 하락하며 약세를 나타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현대무벡스, 원익 IPS, SFA반도체, 알테오젠, 파마리서치 등 반도체 및 첨단산업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순매수세를 유입시켰다.
원익IPS의 주가가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12만원대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9월 18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7% 상승한 121,500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우상향 흐름을 이어갔다. 최근 10만원대에서 12만원대로 주가 구간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기업 가치 재평가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다.
그래피가 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문기업 레이의 경영권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 이번 M&A를 통해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의 전체 밸류체인을 구축함으로써 기술적 통합과 사업적 시너지를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내 점유율을 확대하고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문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 도약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나증권이 두산, 세아베스틸지주, 더블유씨피를 주간 추천 종목으로 선정했다. 더블유씨피는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분리막 수요 회복과 가동률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특히 북미와 국내 ESS 시장 대상의 공급 확대 및 신규 고객사 다변화를 통해 실적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고속 데이터 전송 수요 급증 기대감이 광통신 관련주 전반으로 확산되며 시장 내 수급이 집중되고 있다. 티엠씨는 이러한 산업적 수혜 기대감에 힘입어 한 주 동안 주가가 33.73% 급등하며 1만 4,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향후 AI 인프라 확충에 따른 실질적인 실적 개선 여부가 주가 추가 상승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릭스는 대사질환, 비만, 황반변성 분야의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해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기존 GLP-1 계열의 한계를 극복한 비만치료제 개발을 통해 글로벌 빅파마의 니즈를 공략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중 최소 1건 이상의 기술이전 성사를 목표로 신약 개발 성과를 가시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