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동양생명, 메트라이프생명이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맞춤형 미니보험 상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ABL생명은 인터넷 전용 상해 및 건강 보험을, 동양생명은 기후질환 관련 보험을, 메트라이프생명은 의료직군 특화 상품을 선보이며 타겟 고객층 확대를 추진한다. 보험사들은 진입 장벽이 낮은 소액 보험 상품을 통해 잠재 고객을 유치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력 상품으로의 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급 상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장중 주가가 7%에서 10.7% 사이의 급등세를 보이며 강세를 나타냈다. 다만 SK증권의 경우 스페이스X 평가이익 변동성에 따른 부담이 존재한다는 분석이 함께 제시되었다.
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인 에스엠벡셀이 국내 드론 전문기업 숨비와 협력하여 화물운송 항공체(CAV)용 구동 주전원 및 비상용 배터리팩 개발에 성공했다. 해당 배터리팩은 화물운송 항공체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비상시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핵심 부품으로, 이번 개발을 통해 차세대 항공 모빌리티 시장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개발한 LLM 모델 'Motif 3'가 독파모 글로벌 평가에서 최종 1위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를 비롯하여 SK텔레콤, 업스테이지, LG AI연구원 등 국내의 주요 AI 기술 개발 팀들이 참여해 모델의 성능을 겨뤘다. 이번 성과를 통해 참여 기업들의 글로벌 LLM 시장 내 기술 경쟁력과 개발 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위성통신 안테나 솔루션 전문 기업인 케이앤에스아이앤씨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장중 공모가 대비 100% 급등하며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높은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과 일반 청약 경쟁률을 바탕으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군용 안테나 분야에서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력이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금 현물 가격이 온스당 4,400달러를 돌파하며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달 글로벌 금 ETF에 30억 달러의 자금이 순유입되었습니다. 현재는 유럽과 아시아 투자자들이 매수세를 주도하고 있으며, 향후 북미 투자자들의 본격적인 시장 복귀 여부가 추가 가격 상승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기업·종목분석
긍정
구글, 온디바이스 AI 강화 픽셀11 시리즈 및 웨어러블 신제품 공개
구글이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신형 스마트폰 픽셀11과 픽셀 11 프로 폴드를 전격 공개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워치 픽셀 워치5와 분실방지 태그인 픽셀태그 등 다양한 웨어러블 신제품 라인업을 함께 선보이며 하드웨어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이번 제품군은 기기 자체에서 AI를 구동하는 기술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삼일 PwC는 AI 인프라의 다음 병목 구간이 '연결'이 될 것이라며, 산업의 핵심 승부처가 기존 GPU에서 광통신 분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특히 한국이 과거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초격차를 구현했던 사례처럼, 차세대 광통신 기술 분야에서도 전략적 성과를 통해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종목분석
긍정
삼성전기, 모건스탠리 '비중 확대' 의견 제시 후 9.81% 상승
삼성전기 주가가 13일 오전 전 거래일 대비 9.81% 상승한 146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모건스탠리가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 의견 '비중 확대'를 제시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글로벌 투자은행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이 구체적인 매수세 유입으로 이어지며 단기 주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빌린트가 AI SoC 'REGULUS'의 공급을 확대하며 온디바이스 AI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공공과 방산 분야는 물론 POS 단말기, 드론, AI CCTV 등 제조, 리테일, 보안을 아우르는 다양한 산업 분야로 사업 적용 범위를 넓혀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사업 모델을 다각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