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5대 시중은행이 경기도 수원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 총 5,000억 원 규모의 잔금 대출을 배정했다. 금융 당국은 잔금 대출로 어려움을 겪는 다른 단지들에 대해서도 대출 확대를 추진하며, 초고가 아파트는 시가가 아닌 분양가를 기준으로 대출 가능 금액을 산정하기로 했다. 다만 은행별 대출 총량 한도가 유지되고 있어 단지별 실제 대출 가능 여부는 은행의 판단에 따라 차별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기업·종목분석
긍정
현대힘스 장중 급등 VI 발동 및 OCI홀딩스 태양광·우수 테마 순환매 급등
현대힘스는 장 초반 14% 이상 급등하며 변동성완화장치가 발동된 데 이어 7월 30일에는 3.67% 상승한 13,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OCI홀딩스는 장 초반 17%대 급락으로 변동성완화장치가 수차례 발동되기도 했으나, 태양광 및 우주 관련 순환매 영향으로 최근 4거래일 동안 32.28% 상승하며 가파른 반등세를 기록했다.
항법장치 개발 기업 덕산넵코어스가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2024년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기술력과 수주 잔액을 확보했으나 매출처 편중과 영업현금흐름 문제는 과제로 남았다. 공모가가 2028년 추정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됨에 따라 향후 실적 달성 여부가 중요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산업용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을 추진하며 이달 셋째 주 공청회를 통해 구체적인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분을 반영하고, 신규 원전 건설 규모는 국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결정한다. 아울러 동서울변전소 증설을 위한 주민 협의와 발전공기업 5사 통합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