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11월 저PBR 기업 첫 공표 및 상장사 대상 설명회 개최
한국거래소가 오는 11월부터 코스피 하위 25%와 코스닥 하위 10%에 해당하는 저PBR 기업 명단을 처음으로 공표한다. 선정 기준은 최근 3년간의 PBR을 바탕으로 시장 및 업종별 수준을 고려하여 결정된다. 거래소는 이번 공표에 앞서 기업가치 제고를 유도하기 위해 전국 6개 권역에서 상장사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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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오는 11월부터 코스피 하위 25%와 코스닥 하위 10%에 해당하는 저PBR 기업 명단을 처음으로 공표한다. 선정 기준은 최근 3년간의 PBR을 바탕으로 시장 및 업종별 수준을 고려하여 결정된다. 거래소는 이번 공표에 앞서 기업가치 제고를 유도하기 위해 전국 6개 권역에서 상장사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실시한다.
오는 16일 서울에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개최되어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급망 구축, 미래산업 육성, 인적교류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가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다자 정상회의를 통해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산업 및 경제 협력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시킨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이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충북 지역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미래산업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를 강조했다. 특히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오송 AI 바이오 데이터센터 건립 등 지역 내 주요 현안 및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의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대법원은 부가세법 개정 전 기업 계열사들이 공동으로 운영한 포인트 제도를 통해 고객이 타 계열사에서 적립한 포인트를 사용한 경우, 해당 결제액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판결했습니다. 해당 포인트 사용액을 부가세법상 에누리액으로 간주하여 과세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이번 판결은 포인트 제도를 운영하는 기업들의 세무 리스크 및 비용 부담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3년 동안 대기업의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사례가 총 8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SK그룹이 21건으로 가장 많은 위반 사례를 기록하였으며, 이어 포스코 16건, LG그룹 15건, 한화그룹 10건, 롯데그룹 9건, GS그룹 8건 순으로 위반 사례가 집계되었다. 이러한 법규 위반은 향후 과징금 부과 및 기업의 ESG 등급 하락 등 경영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금융위원회가 보험사의 계리가정 관리와 자산·부채관리(ALM), 법인보험대리점(GA) 판매위탁 관리에 대한 감독을 강화한다. 보험사별 듀레이션 갭을 경영실태평가에 반영하는 등 계리감독 체계를 선진화할 방침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홈앤쇼핑 등 홈쇼핑 사업자 12개사에 대한 재승인을 공식 의결했다. 이번 재승인 심사 과정에서 현대홈쇼핑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결정은 홈쇼핑 업계의 사업권 유지와 향후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적 조치로 평가된다.
12년 동안 공사가 지연되었던 북한과 중국 간 신압록강 대교가 북한 측 시설 완공에 따라 조만간 개통될 예정이다. 대교가 개통되면 양국 간의 도로 화물 운송이 본격적으로 가능해져 기존 물류 체계의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북중 무역의 물동량 증가와 더불어 동북아 지역의 물류 흐름 및 거시 경제적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테크노파크가 횡성 웰파인에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제공하며, 일자리 창출을 통해 기업 성장을 촉진하는 지역산업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가 수립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기업 육성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 지원을 통한 자금과 정책 혜택이 웰파인의 생산 능력 확대와 신규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은 국내 벤처캐피털 시장 활성화를 위해 코스닥 상장사에 대한 법인세 감면과 대주주 분리과세 등 파격적인 정부 인센티브 도입을 제언했다. 이는 우량 기업의 코스피 이전 현상을 막고 투자, 상장, 성장이 이어지는 벤처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를 통해 코스닥 시장의 구조적 정체를 해소하고 기업 성장을 촉진하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