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 매출 비중이 내년에는 현재의 2배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생산 설비 증설이 HBM에 집중됨에 따라 범용 D램의 생산 여력이 제약되어 구조적인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삼성전자의 D램 재고는 역사적 저점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향후 D램 가격의 가파른 상승을 촉발하는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GS건설이 건설 로봇을 현장에 본격적으로 투입하기 전, 로봇의 성능과 생산성 및 현장 적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한 건설로봇 사전검증센터를 구축했다. 해당 센터에서는 콘크리트 레벨링 로봇을 비롯한 다양한 건설 로봇의 기술력을 테스트하고 최적화 작업을 진행한다. 이번 센터 구축을 통해 건설 자동화 기술을 고도화하고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도모할 예정이다.
에스엠이 차세대 아티스트 라인업을 기반으로 실적 개선세를 지속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선다.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음반, 공연, 상품 기획 및 라이선싱 사업 전반에서 수익 모델을 강화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차세대 라인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글로벌 수익화 여부가 향후 실적 성장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가 올해 안에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예비심사 청구를 목표로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했다. 프리IPO 이후 상장 준비의 막바지 단계에 진입한 더에스엠씨는 연내 예비심사 청구를 완료하며 코스닥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정밀 금속부품 전문기업 KH바텍이 기존 사업을 넘어 로봇,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관련 부품 분야로 사업 영역을 공격적으로 확대한다. 특히 자체 설계 기술을 통해 로봇용 감속기 개발을 완료하고 현재 성능 평가 단계를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정밀 부품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삼성E&A 노동조합이 각종 수당 산정의 기준이 되는 통상임금을 둘러싼 첫 소송을 추진한다. 노조는 현재 소송에 참여할 조합원을 모집 중이며, 이번 소송은 1인당 최대 4,000만 원 규모의 청구가 예상된다. 향후 소송 결과에 따라 기업의 추가 인건비 지출 및 현금흐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차량용 모터 및 전동공구 전문기업 계양전기가 재무구조 개선과 대규모 유동성 확보를 위해 안산공장 자산을 매각하는 선제적 효율화에 나선다. 지난 18일 이사회를 통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소재의 해당 공장을 680억 원에 매각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기업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씨셀이 기존 사업을 통해 창출한 현금을 차세대 자연살해(NK) 세포치료제 개발에 집중 투입하며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지씨셀의 제대혈 유래 NK 세포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아티바는 현재 관련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차세대 세포치료제의 상업화 성공 여부는 향후 지씨셀의 기업 가치 상승을 견인할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