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의 구형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인 ECC 유지보수 종료가 임박함에 따라 인스피언의 차세대 시스템 전환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국내 SAP EAI 컨설팅 시장 1위인 인스피언은 ERP 암호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보안 규제 강화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최근 업황 회복 등에 힘입어 올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급증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며 기업 재평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딥노이드가 전북대학교병원과 생성형 AI 기반의 흉부 X-ray 예비 소견서 생성 솔루션인 ‘M4CX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솔루션은 의료진이 흉부 엑스레이 영상을 판독할 때 예비 소견서를 자동으로 생성하여 진단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딥노이드는 의료 AI 솔루션의 실제 임상 적용 사례를 확대하고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디램 고도화와 낸드 플래시 턴어라운드에 따라 메모리 패키지 테스터 및 HBM4 웨이퍼 관련 사업의 수혜가 기대된다. 아이엠증권은 전방 산업 투자 확대로 인해 디아이의 올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1270% 급증할 것으로 분석했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실적 개선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NH투자증권은 KT나스미디어의 실적이 안정적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기존보다 높은 16,000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견고한 실적 기반이 기업의 가치와 주가 방어력을 뒷받침할 것으로 분석되며, 향후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과 실적 지속성이 주가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중엔시에스가 고객사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외함 용량 확대 흐름에 맞춰 수냉식 ESS 냉각시스템 생산을 위한 프레스 및 브레이징 공정 라인을 선제적으로 증설했다. 이번 설비 확충을 통해 제품 생산 능력을 강화했으며, 해당 라인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어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공급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 2차전지·AI 플랫폼 유망주로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텔레콤·NHN 추천
NH투자증권은 7월 시장 하락을 유발했던 레버리지 ETF와 감마 헷지 등 신용 요인이 상당 부분 해소되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이후의 주도 섹터로 2차전지와 AI 플랫폼을 제시했다. 구체적인 유망 종목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텔레콤, NHN을 선정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예탁 증서(ADR) 상장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한 데 이어, 미국 자회사인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솔리다임의 사전 기업공개(IPO) 및 미국 자본시장 상장 루머가 확산되면서 SK하이닉스의 자본시장 접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애경산업은 과거 가습기 살균제 및 치약 리콜 사태로 인해 하락한 기업가치를 회복하고자 헤어케어 제품을 핵심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헤어케어 부문의 매출 비중을 전체의 25%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사업 구조 재편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할 방침이다.
모더나가 여러 환자에게 공통적으로 적용 가능한 범용 암백신 mRNA-4359를 개발 중이며, 올해 안에 흑색종과 비소세포폐암 대상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노로바이러스 백신과 인비보 CAR-T 치료제 연구를 병행하며 mRNA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장해 차세대 치료제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