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은 중동 충돌로 정제마진과 윤활기유 마진이 사상 최고치로 치솟으면서 한국 정유업종의 비중을 '확대(Overweight)'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선호주를 에쓰오일에서 SK이노베이션으로 변경했으며, SK이노베이션의 2026~2027년 EPS 전망치를 각각 52%·63% 상향 조정하고 DPS를 1000원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에쓰오일의 급등으로 인한 상대적 저평가와 배터리 부문의 재무 안정화 등 긍정적 요인을 반영한 것입니다.
한화시스템이 미국 미사일방어청(MDA)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MRTS) 건조 사업자로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MRTS는 미사일 방어체계 '골든돔' 구축에 필수적인 선박으로, 20억달러 규모의 수주가 예상되며 필리조선소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가 기대됩니다. 한화시스템은 본업 호조에도 필리조선소 적자 지속으로 실적 부담이 있었으나, 이번 수주가 밸류에이션 부담을 완화할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워렌 버핏은 인터뷰를 통해 알파벳을 유망한 인공지능 인프라 기업으로 평가하며 300억 달러 투자를 직접 제안했음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가장 선호하는 종목으로는 애플을 꼽으며 강력한 신뢰를 보였습니다. 더불어 버크셔 해서웨이의 향후 지분 처분 계획과 자사주 매입 확대 방침을 언급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기업·종목분석
긍정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경쟁 가속화
글로벌 빅파마들이 새로운 타깃과 페이로드 확보를 위해 기업 인수 및 공동개발에 집중하며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지놈앤컴퍼니 등 국내 기업들도 신규 타깃 항체 도입과 이중 페이로드 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